요즘 한국어로 책을 많이 읽느라고 너무 바빠서 글쓰기랑 말하기 거의 안 했어요. 말하기 연습을 하기 위해 이탈키 수업을 할 소 있을 때 다시 하겠는데 글쓰기는 여기 연습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왜냐하면 다들 다른 급이는데 급마다 글쓰기 중용하는 것이 때문이에요.
그러니까 그 타래 추억했을 때 이 타래를 만들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처음 한구어만 타래를 소개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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