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everyone, to our first beginner light novel pick: また、同じ夢を見ていた /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また、同じ夢を見ていた | L25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 L25
This is my first time running one of these, so please be patient as we work out the details.
Summary - English
A girl with no friends, a high school girl who keeps cutting her wrists,
A woman who is criticized as an idiot, an old woman who lives out the rest of her life quietly.
Where does their “happiness” lie?
There are things I want to do over again, things aren’t going well right now.
A story for everyone
Summary - Japanese
友達のいない少女、リストカットを繰り返す女子高生、
アバズレと罵られる女性、一人静かに余生をおくる老女。
彼女たちの“幸せ"は、どこにあるのか。
「やり直したい」ことがある、“今"がうまくいかない
全ての人たちに贈る物語。
Summary - Korean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의 작가 스미노 요루가
지친 사람들에게 선물하는 다정하고 따스한 이야기
자타공인 똑똑하고 당돌한 소녀 고야나기 나노카는 학교 안에는 이렇다 할 친구가 없지만 학교 밖에는 친구가 많다. 까칠하고 도도하며 꼬리가 반으로 잘린 고양이 ‘그녀’, 예쁘고 상냥하며 함께 오셀로 게임을 해주는 언니 아바즈레 씨. 그리고 항상 맛난 과자를 구워주고 함께 소설 이야기를 하는 할머니. 그리고 버려진 집 옥상에서 마주친 고등학생 미나미 언니.
학교 수업 연구 주제인 ‘행복이란 무엇인가’를 친구들과 함께 생각하며 하루하루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나노카. 그러던 어느날, 옆자리 짝꿍 키류가 학교에 나오지 않기 시작한다. 그림을 좋아하지만 놀림받을까봐 늘 그림 실력을 숨기는 소심한 키류. 나노카가 키류를 도와주려고 마음먹는 순간, 나노카를 둘러싼 세계가 변화하기 시작한다.
*** 일반판과 노블판은 내용은 동일하나 판형 차이가 있습니다.**
Club Schedule
Note: page numbers are based on the 文庫 version (which Natively links to by default)
Week | Start Date | Chapter | Pages / Percent | # of Pages | Pages / Percent | # of Pages | Thread |
---|---|---|---|---|---|---|---|
1 | Jan 28 | 1 | 1 - 15 / 5% | 15 | 7 - 16 | 9 | thread |
2 | Feb 4 | 16 - 32 / 10.5% | 16 | 16 - 34 | 18 | thread | |
3 | Feb 11 | 2 | 32 - 47 / 15.5% | 15 | 35 - 49 | 14 | thread |
4 | Feb 18 | 3 | 47 - 68 / 22.5% | 21 | 49 - 68 | 19 | thread |
5 | Feb 25 | 68 - 77 / 25.5% | 9 | 68 - 76 | 8 | thread | |
6 | Mar 3 | 4 | 77 - 90 / 30% | 13 | 76 - 90 | 14 | thread |
7 | Mar 10 | 5 | 90 - 104 / 34.5% | 14 | 90 - 103 | 13 | thread |
8 | Mar 17 | 104 - 118 / 39% | 14 | 103 - 116 | 13 | thread | |
9 | Mar 24 | 6 | 118 - 138 / 46% | 20 | 116 - 136 | 20 | thread |
10 | Mar 31 | 138 - 159 / 53% | 21 | 136 - 150 | 14 | thread | |
11 | Apr 7 | 159 - 164 / 54.5% | 5 | 150 - 158 | 8 | thread | |
12 | Apr 14 | 7 | 164 - 182 / 60.5% | 18 | 158 - 175 | 17 | thread |
13 | Apr 21 | 8 | 182 - 201 / 67% | 20 | 175 - 190 | 15 | thread |
14 | Apr 28 | 201 - 215 / 71.5% | 14 | 190 - 206 | 16 | thread | |
15 | May 5 | 9 | 215 - 234 / 78% | 20 | 206 - 222 | 16 | thread |
16 | May 12 | 234 - 250 / 83% | 15 | 222 - 238 | 16 | thread | |
17 | May 19 | 250 - 260 / 86.5% | 10 | 238 - 248 | 10 | thread | |
18 | May 26 | 10 | 260 - 273 / 91% | 13 | 248 - ??? | ?? | thread |
19 | Jun 2 | 273 - 291 / 97% | 11 | ??? - 276 | ?? | thread | |
20 | Jun 9 | 11 | 291 - 300 / 100% | 9 | 276 - 285 | 9 | thread |
Expect for the first, chapters start in the middle of a page.
Ending Lines
JP Ending lines... NOTE: nothing under here is blurred
Week | Ending Line |
---|---|
2 | いつもと同じようにお母さんにも、寝てる間に帰ってきたお父さんにも、アバズレさん達の話はしませんでした (end of ch1) |
3 | これが、私南さんの出会いでした (end of ch2) |
4 | とても、いい日でした (changed to p68) |
5 | でも、やっぱり彼が誰なのか、思い出すことは出来ませんでした (end of ch 3) |
6 | 次の日の朝、お母さん用意してくれた朝ご飯は、人口も食べませんでした (end of ch4) |
7 | お父さんが誕生日には必ずお前の欲しものを買ってきてくれることの理由を、分かってるはずだ」「…………」 |
8 | これが、南さんと私のお別れとなりました (end of ch5) |
9 | その顔はやっぱり、いつもの勇気のない桐生くんのままでした。 |
10 | どうりで、いくら一階を捜しても見つからないはずです。 |
11 | だから、やっぱり (end of ch6) |
12 | まだ門限までには時間があったけれど、泣いた顔のまま会ってはいけないと思ったのです (end of ch 7) |
13 | もちろん合わせる手は、アバズレさんと。 |
14 | 私はその言葉を何度も心の中唱え続けました。(end of ch8) |
15 | それから、丸いドアノブがゆっくりと回るのが、はっきりと見えました |
16 | さあ、言ってやりなさい。 |
17 | コーヒー味が苦手な私は、パピコの中身が溶けてから、それを通りかかったアリさんにあげてしまいました。 |
18 | だけど、それでもやっぱり、答えは天井が邪魔をしたのか、空から降ってきてくれる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 |
19 | ああ、ここで終わりか、と。 |
20 | End of book |
KR Ending lines... NOTE: nothing under here is blurred
Week | End Page | End line |
---|---|---|
1 | 19 | 나는 고개를 저었습니다. |
2 | 34 | (end of chapter) …그 밖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
3 | 48 | (end of chapter) 그게 나와 미나미 언니의 만남이었습니다. |
4 | 68 | 정말로, 좋은 날이었습니다. |
5 | 75 | (end of chapter) 하지만 역시 그가 누구인지, 생각해내지 못했습니다. |
6 | 89 | (end of chapter) 다음 날 아침, 엄마가 차려준 아침밥은 한 숟갈도 먹지 않았습니다. |
7 | 102 | …아빠가 왜 생일이면 반드시 네가 원하는 것을 사오는지, 그 이유를 너는 분명 잘 알고 있을 거야." “…” |
8 | 115 | (end of chapter) 그것이 미나미 언니와 나의 작별이었습니다. |
9 | 134 | 그 얼굴은 역시 평소의 용기 없는 키류의 얼굴이었습니다. |
10 | 153 | 그러니 아무리 일 층을 돌아다녀도 할머니가 보이지 않았던 것이지요. |
11 | 157 | (end of chapter) 그렇다면 역시… |
12 | 174 | (end of chapter) …눈물범벅인 얼굴로 찾아가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
13 | 193 | 물론 손은 아바즈레 씨와 맞잡고 있었지만. |
14 | 205 | (end of chapter) 나는 그 말을 몇 번이고 마음속으로 중얼거렸습니다. |
15 | 223 | 그리고 둥근 손잡이가 천천히 돌아가는 것이 분명하게 보였습니다. |
16 | 237 | 자, 어서 모두에게 당당하게 말해줘. |
17 | 247 | (end of chapter) …그것을 지나가던 개미들에게 줘버렸습니다. |
18 | 265 | 내 안으로부터의 깨달음이 그런 풍경을 보여준 것입니다. |
19 | 275 | (end of chapter) 아, 이걸로 끝인가, 라고. |
20 | 285 | (end) |
There is a Japanese audiobook available via audiobook.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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